[미즈] 두 마리의 상냥한 늑대
Kotobuki Ebisu
순정
초절정 꽃미남으로 돌아온 소꿉친구!?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여학생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있던
아야네의 앞에 나타난 미남 두 명! 사실 그들은 어렸을 때
친하게 지냈던 뚱뚱보에 촌스러운 쌍둥이 형제 나츠키와
타이키였다! 겉모습은 온화하지만 성격은 사디스트 같은
나츠키.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모두 철저히 무시하는
타이키. 그런 쌍둥이도 아야네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고
사사건건 간섭해온다. 두 마리의 늑대에게 사랑받고 휘둘
리는 아야네의 두근두근 러브 스토리!
유료화 전체구매하기
구매하기
취소
총 0 화
0 당근
0 미니당근 보너스!
추천 작품
사랑의 수업, 시작합니다!
Kaji
“사랑 하나도 제대로 못 하는 너희는 판다와 같아!"
오로지 공부밖에 모르는 우등생 마키의 반에 찾아온 임시 교사, 타카 선생님의 담당 과목은 사랑!
학생들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기 위한 타카 선생님의 수업 과제는 바로 ‘좋아하는 사람 만들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트라우마로 인해 사랑이란 쓸모없는 것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마키와
그런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선생님은 오늘도 티격태격 하지만,
어느새 서로의 마음에는 그동안 눈치챌 수 없던 핑크빛 기류가 감돌기 시작하는데……?!
연애에 서투른 학생들에게 썸을 안겨주기 위한 본격적인 '사랑의 수업', 놓치지 마세요!
떠나고 싶어
Coo
실연당한 충격으로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소꿉친구인 쇼우 오빠가 경영하는 외딴 섬의 진료소로 옮기게 된 간호사 리카.
인구 200명에 편의점도 없는 지루한 생활. 실연의 특효약은 새로운 사랑이라고들 하지만, 이런 외진 곳에는 나이가 맞는 남자조차 찾기가 힘들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카는 진료소에 자주 들르는 청년 에이타에게 안기는 꿈을 꾸게 되고, 그를 의식하게 되는데…?
제각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떠나온 작은 섬에서 펼쳐지는,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러브 스토리.
달콤한 것만은 싫어
Tanaka Hiromi
남친인 카스카가 남 눈치 안 보고 자신에게 조금은 강한
애정표현을 했으면 하는 나츠키. 그때마다 그는 "나츠키
에게 그런 심한 일은 할 수 없어" 라며 상냥하게 대한다.
그런 카스카가 좋기는 하지만 그녀에게는 뭔가 2% 부족한
것 같은데..!그녀의 부족함은 채워질 수 있을까?ⓒShobunkan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