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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시트 속에는 두 사람뿐
Shun Haruno & uroco
순정
친구 한 명 없이 학교에 오는 이치하라는 언제나 외톨이……. 여느 때와 같이 보건실로 등교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이는 이치하라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린 원인 니토였다. 선생님에게 쫓기고 있으니 숨겨달라며 제멋대로 시트 속에 들어오고 입막음으로 키스…?! 겨우 쫓아냈나 싶었더니 ‘이제부터 공부를 가르쳐주게 됐으니까’라며 찾아오는데……. 어릴 때부터 난폭하고 제멋대로에 짓궂었으면서… 어째서 새삼스럽게 다정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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