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비성인
로그인 해주세요.
회원가입
당근 충전소
고객센터
마이페이지
연재
완결
인기
단행본
이벤트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상태 유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mega@nexcube.co.kr
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전체동의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상세보기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합니다.
상세보기
정보/이벤트 메일 수신 동의합니다.(선택)
잘못된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아이디/패스워드 찾기가
불가능합니다.
[페어리] 두 사람이 마주 닿는 이야기
Ame/Issei Nomura
BL/GL
언덕길에서 나타나는 귀신을 보면 죽는다는 소문을 들은 아유무는 호기심으로 그곳을 찾아간다. 느껴지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지만 낯선 여자뿐…. 실망한 아유무는 웃음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보니 3년 전, 사고로 죽은 고등학교 때 친구 류세가 있었다! 류세의 여전히 활발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에 아유무는 휘둘리고. 만나게 된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었는데, 그에게 전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연재 주기없음
정주행
최신순
유료화 전체구매하기
전체선택
구매하기
취소
총
0
화
0
당근
0
미니당근 보너스!
2
최종화
2017-01-25
3당근
1
두 사람이 마주 닿는 이야기
2017-01-25
3당근
추천
작품
금지된 그 여름에
Ikura Aoba
"나 해보고 싶어. 첫 사정!"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활을 하던 카이리는 항상 무기력해 보이는 소꿉친구를 끌어들여 처음으로 사정을 경험한다. 그저 흥미로 시작한 카이리였지만, 미성숙한 몸은 점점 쾌락을 알게 되고 둘만의 공간에서 행위는 더욱 고조되어간다. 그때는 아직 소꿉친구를 배신하게 될 줄 모르고….
밤하늘의 성좌
Komusa Usami
밤하늘의 별빛처럼 은은하게 서로의 마음에 스며드는 두 남자의 이야기. 평소와 같은 아침. 똑같은 사람들과의 인사. 변함없는 이 도시가 좋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건―. 카페 '문 리버'에서 일하는 리오는 최근 가게에 자주 오는 남자 손님이 읽는 『별의 거문고』에 눈길이 간다. 그 책은 리오가 어릴 때 자주 읽었던 것으로, 이를 계기로 그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조용한 가게 안. 그가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 리오의 마음은 일상에서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어 가게 된다. 어딘가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감싸고 있는 의문의 손님. 그의 정체는 바로….
여름의 그림자에 작별을
Ikura Aoba
바닷가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여름날. 수험을 앞둔 여름, 바닷가 한 철 장사를 하는 오오미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소년 후우가. 그곳에서 오오미야 가족의 막내아들, 두 살 아래인 쥰을 만나게 된다. 언제나 밝고 활기차며 가끔은 눈물도 흘리는 감정 풍부한 쥰을 귀찮게 여기면서도 그의 곁에서 이야기 상대가 되어준다. 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후우가는 그의 감정에 휩쓸리게 되고, 바닷가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은 바위 뒤에서 열기에 취해 각자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일이 펼쳐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