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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그와 내가 걸을 꽃길
Imoan
BL/GL
어느 날 하늘에서 상처투성이의 "쥐"가 떨어졌다. 돌보미를 담당하는 "새"는, 자신과는 종족도 다른 그를 헌신적으로 치료해준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쥐"는 호기심에 그만 "새"의 상처를 건드리고 마는데……. 덜렁거리지만 상냥한 "쥐"와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새". 종족도 사는 세계도 다른 둘의 만남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길ㅡ. 『새를 사랑한 짐승』, 『키웠더니 잡아먹혔습니다』에 이은 나무 지킴이 시리즈의 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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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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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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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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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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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와 내가 걸을 꽃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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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가난한 길고양이 길들이기
Yamane Ayu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바토라에게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밥을 사주는 츠치야. "생판 남인 나한테 밥도 사주고, 줄 건 아무것도 없는 거 알지?" 일부러 퉁명스럽게 말해도 다정하고 어른스럽게 대해주는 츠치야에게 사바토라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사바토라를 지켜주는 츠치야와, 금방이라도 떠날 듯한 길고양이 같은 사바토라의 거리는 좁혀질 수 있을까?
키웠더니 잡아먹혔습니다
Imoan
"야수"에게 당해서 가족을 잃은 "새"는, 어느 나무 곁으로 도망쳐 온다. '나무지킴이'와 '아이돌보미' 일을 해 나가며 홀로 살아가는 "새"는, 아버지를 잃은 "아기새"를 맡아 기르기로 한다. 하지만, "아기새"는 성장해 나가면서 "새"에 대해 어떤 종류의 감정을 조금씩 품어가게 되는데…. <새를 사랑한 야수>와 같은 세계에서,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
Masui
양아치 쿠노스키가 동경해 마지않는 사람, 그것은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준 정의감 넘치는(하지만 조그마한) 다른 학교 선배, 하야토. 커다란 덩치에 맞게 태도도 거만한 쿠노스키지만, 하야토에게만은 절대 복종이다. 하야토의 제자가 되어 매일 배웅하고, 도시락을 싸고, 만나지 못할 때도 하야토만 생각한다. 친구의 충고 덕분에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쿠스노키. 이젠 무언가를 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귀엽고 멋진 하야토 씨와 이것저것 하고 싶어…!! 그러나 쿠노스키의 고백은 신경을 살살 긁는 하야토의 친구 타키모토와 단순명쾌, 순진무구한 하야토 본인 때문에 빗나가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