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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그와 내가 걸을 꽃길
Imoan
BL/GL
어느 날 하늘에서 상처투성이의 "쥐"가 떨어졌다. 돌보미를 담당하는 "새"는, 자신과는 종족도 다른 그를 헌신적으로 치료해준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쥐"는 호기심에 그만 "새"의 상처를 건드리고 마는데……. 덜렁거리지만 상냥한 "쥐"와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새". 종족도 사는 세계도 다른 둘의 만남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길ㅡ. 『새를 사랑한 짐승』, 『키웠더니 잡아먹혔습니다』에 이은 나무 지킴이 시리즈의 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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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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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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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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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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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걸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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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와 내가 걸을 꽃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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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품
졸업식까지만 기다려줘!
Gumi Jitta/Neo Kannari
사와야기 토키는 선생님인 쿠이나와 사귀고 있다. 사귄 지는 1년 조금 넘었지만, 8살 연상인 선생님과 나눈 약속이 있는데…. 그것은, 졸업 전까진 건전하게 사귈 것! 당연히 학교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는 비밀이다.(친한 녀석들 제외) 이렇게 좋아하는데도 키스조차 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눈물이 마르지 않길
Romeda Ando
메이지 16년 도쿄. 사람들이 오메가를 "사카리"라 부르며 멸시하던 시대. 가족도 친척도 없는 오메가인 마야는 조그마한 극단에서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학대가 이어지던 어느 날, 마야는 나기사 세이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솔직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인 세이지와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한 마야.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에는 시대라는 큰 벽이 가로놓여 있었는데…. 가혹한 세계에서 펼쳐졌던 가슴 시린 연애담. [THE OMEGAVERSE PROJECT COMICS] NAMIDA KARERUNA ©Romeda Ando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잠든 고양이는 입맞춤으로 눈뜨지 않는다
Mihara Okawa
<본 작품은 '웹툰판'입니다. 페이지판을 소장하고 계신 회원님께서는 내서재에서 중복구매 유무를 확인해주세요!>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은 자면 안 된다는 말이야?" 어느 아침, 훈련 전 일과인 부실 청소를 끝낸 야구부 매니저 아키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남학생에게 갑자기 키스를 당한다! 성실하고, 올곧고, 순정파에 야구 하나만을 바라보던 아키라의 입술을 빼앗은 범인은 바로 같은 학년의 니이미 아사. 게다가 아사는 지각한 벌로 야구부의 도우미 역을 명령받아 아키라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무심한 듯하지만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아사 때문에 야구 바보였던 아키라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게다가 마음이 더욱 어지러워지는 이유는, 아사가 소꿉친구인 쇼우와 '몸뿐인 관계'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