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판] 내 신랑이 너무 어려
Hiraku Miura
순정
"날 신부로 맞이한다는 약속… 잊지는 않았겠지?"
대출을 껴서 산 맨션은 화재로 타고, 약혼자는 바람에,
계속해서 일어나는 불행에 기가 죽을대로 죽은 아키오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소녀.
그리고 그 소녀는 갑자기 아키오의 신부가 되겠다고 하는데?!
할아버지 집의 철거를 계기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이
아키오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추억이 깃든 것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유료화 전체구매하기
구매하기
취소
총 0 화
0 당근
0 미니당근 보너스!
추천 작품
향년 17세, 죽은 뒤 처음으로 키스했다
Tomomasa Kameya
17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죽은 미야모토 하나
그녀가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는,
남고생 사와라 치카게와 여고생 이치노세 유이코
두 사람을 커플로 만들어야만 한다!
하지만 일은 하나의 생각대로는 흘러가지 않고,
오히려 하나와 사와라의 관계가 계속 깊어져 가기 시작하는데…?!
<향년 17세, 죽은 뒤 처음으로 사랑이 시작됐다> 대망의 후속작!
비밀은 사무실에서 폭로된다
Akiko Naoe
사내에서 쿨하고 지적인 OL로 통하는 아오이.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쌓아온 그녀였지만, 같은 회사로 전근해 온 옛 대학 선배 세코를 보는 순간 크게 동요한다. 잊고 싶은 대학 시절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첫 경험의 상대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얽히지 말자고 다짐한 그녀였지만, 자료실에서도 술자리에서도 계속해서 먼저 다가오는 세코의 페이스에 휘말리고 만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하룻밤을 같이 하게 된 아오이와 세코. 그리고 그 두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선배인 하야카와, 후배 후루야의 감정이 얽히기 시작하는데….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Kidachi
과장님의 그 사랑, 저에겐 너무 커요!
회사원 호시노는 이전에 고백했다 차였던 하나부사 카에데 과장이 껄끄럽다. 어느 날 계단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호시노. 그러자 카에데는 그녀를 안고 병원을 데려다주더니, 자기 집에서 출퇴근하라고 명령하는데…? 병시중에 식사 준비, 몸까지 씻겨 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