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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새를 사랑한 야수
Imoan
BL/GL
나무에게 보호받으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새"의 곁에, 빈사 상태의 "야수"가 도망쳐 온다. 자신을 잡아먹을 수도 있는 "야수"지만, "새"는 그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이한다. 처음엔 경계하던 "야수"였지만, 점차 마음을 누그러뜨려 간다. 육식과 초식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든 두 동물. 자신을 먹으라며 소리치는 "새"에게, "야수"가 전하는 마음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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