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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두 사람, 최후의 밤
Imoan
BL/GL
세계를 지탱하던 기둥이 상처를 입었다. 자신의 몸을 사용해 기둥을 고치는 수리사인 '치유'는, 기둥을 수리하기 위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기나긴 여정을 달래줄 "음악"을 원하자, 나타난 것은 인기 있는 거리의 악사인 '이시'였다. "제 첫사랑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부딪혀오는 이시와 그를 마주하는 치유…. 어둠 속 여정 중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이시의 음악은, 두 사람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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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가 좋다더니 남자가 유혹했다고 흥분이나 하고. 결국 같이 놀 상대를 찾으러 온 거잖아." 시골에서는 여자들과 노는 것밖에 유흥거리가 없어, 하굣길에 미팅만 해오던 산죠. 사실은 좋아하는 테크노 음악 얘기를 하고 싶지만 주위는 흥미 없어 하는 녀석들뿐! 생생한 음악을 느끼고 싶다며 나이를 속이고 혼자 클럽 잠입에 성공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느끼는 음악의 전율에 하반신이 자연스럽게 흥분해버린다. 그런데… 이렇게 몸을 뜨겁게 하는 음악이 같은 반인 이가라시의 디제잉이라고?! "내 플레이로 흥분한 건가?" 도발해오는 이가라시에게 질 수 없다며 산죠는 입막음 값으로 그 몸을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