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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첫눈에 반하는 사랑 따위 믿지 않아
Yue Satomi
순정
몸이 아픈 어머니의 가게를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치노 미사키.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 같은 것은 믿지 않는 여자다. 하지만, 가게 앞에서 만난 검은 머리의 꽃미남을 본 순간, 그녀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이어지는 그와의 재회, 그리고 "첫눈에 반했다"는 그의 달콤한 속삭임.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는데…. 어째선지 그의 키스를 거부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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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스하는 짐승
Kaji
사랑하는 사람과, 녹아버릴 것만 같은 키스를 꿈꾸는 여고생 모네. 동경하던 나츠메 선배에게 동아리 권유를 받아 설레는 마음과, 그 선배가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는 것을 보아 아픈 마음을 안고 침대에 누웠다. 그 순간, 창문 너머로 한 남자가 들어와 그녀의 입술을 빼앗아 가는데…?! 그 키스를 통해, 모네는 오래전 헤어진 소꿉친구와의, 이제와서는 조금 부끄럽기도 한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상냥한 선배와, 제멋대로인 소꿉친구. 누구의 입술이 더 달콤할까?
몰락 왕자의 달콤한 키스
Raika Saza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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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안기기까지 4만 미터
Mukuro
좋아하는 하루나가 날 불러내 한 말은 "이 비행기 파일럿을 부탁하고 싶어."?! 불안하긴 하지만, 그가 옆에 있어 준다면…! 대학으로 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급경사의 언덕길. 그곳을 자전거로 누구보다 빠르게 오르는 것이 하즈키의 자랑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길을 올라가던 중 누군가에게 추월당했다?! 게다가 그 상대는 짝사랑하는 하루나! 승리욕이 불타오른 하즈키는 혹독한 연습 후 그를 앞지르는 데 성공하고, 하루나는 함께 갔으면 하는 곳이 있다며 동아리방이 있는 쪽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인력 비행기를 보여주며 파일럿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해온다. 심지어 트레이닝을 위해서 하루나와 함께 살게 될 거라니?! 너무나도 가까운 그와의 거리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