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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Kidachi
순정
과장님의 그 사랑, 저에겐 너무 커요! 회사원 호시노는 이전에 고백했다 차였던 하나부사 카에데 과장이 껄끄럽다. 어느 날 계단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호시노. 그러자 카에데는 그녀를 안고 병원을 데려다주더니, 자기 집에서 출퇴근하라고 명령하는데…? 병시중에 식사 준비, 몸까지 씻겨 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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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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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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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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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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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2당근
1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2당근
프롤로그
과장님의 사랑이 너무 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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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작품
내가 옆집 악마의 깔?!
Meguru Hinomoto/Aoi
"함부로 만지지 마, 얘는 내 거야!" 항상 무언가를 꾸미는 듯한 불길한 미소, 자기가 잘났다는 듯한 태도….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 에이타에게 태어났을 때부터 휘둘려온 하스미. 에이타라는 악마에게 당하기만 하며 노예와 다름없는 취급을 당해온 탓에 소꿉친구와의 사랑 같은 건 만화 속 이야기였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하스미를 여자친구라 소개하고, 에이타는 그녀의 첫 키스를 빼앗아 버린다. 분명… 분명 싫어야 하는데, 달빛에 비친 붉은 머리카락과 눈물점… 꼼짝할 수도 없었어. 어쩐지 마음이 이상해, 에이 오빠…!
키스까지 앞으로 1초
Soudasui
"1초 전에 멈출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그렇게 말했으면서… 왜, 키, 키스한 거야?! 항상 명령하는 듯한 투로 대하는 소꿉친구 이즈루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릿카. 같은 학교, 심지어 반까지 같아 매일 아침부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문화제 준비 때는 릿카가 극본을, 이즈루가 왕자 역을 맡아 엮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문화제 당일, 아파서 못 오게 된 아이 대신 공주 역을 하라니?!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채 떠밀려 무대에 나가게 된 릿카는 극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장면에서는 키스하는 척만 하겠다던 이즈루의 말만 믿고 있었는데… 뭐지, 이 입술에 닿는 감촉은?! 상대는 이즈루인데… 왜 왕자님처럼 멋있어 보이고… 어째서 이렇게 두근거리는 거야…?!
뇌쇄 보이 프렌드
Yukie Sasaki
아빠의 재혼으로 인해 떨어져 살던 엄마와 함께 살게 된 고등학생 이치고. 엄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고지식한 공무원이라고 한다. 두근거리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려는데, 무려 학교에서 꽃미남이라고 소문난 타케시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두근거리던 이치고는 그만 들고 있던 짐을 쏟고 만다. 창피함에 얼굴이 새빨개진 이치고의 눈앞에 타케시는 키득거리며 A컵 브래지어를 건네고. 생각보다도 성격이 너무 나쁜 타케시를 뒤로한 채 엄마의 집에 가보니 엄청나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이치고를 환영해주었다. 호피와 레이스로 꾸며진 인테리어, 반짝이고 하늘거리는 패션…. 지금부터 출근한다는 이치고의 엄마는 카바레 클럽의 마담이었다!! 마담 엄마, 못돼먹은 타케시… 이 아파트에서의 생활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