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집사의 환상카페
- FUJIYA NAO
- 순정
- 이승과 저승 사이에는 신기한 찻집이 있다고 한다. 마법처럼 맛있는 커피와 꿈처럼 아름다운 마스터가 길 잃은 인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스터 앞에 사랑을 믿지 않는 작은 여고생을 찾아온다. 과연 이 소녀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 Shusuisha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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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 프렌드 -키스로 물드는 첫사랑-
- Uki Mishima
- "키스 한 번 했다고 벌써 여자친구라도 된 기분이야?"
하지만 그냥 친구 사이에는 키스 같은 거, 안 하잖아!
외국인이 영어로 말을 걸어오는 바람에 패닉상태가 된 히메.
그런 그녀를 유창한 영어로 구해준 처음 보는 남자가 갑자기 키스를 해왔다!
설마 나, 남자친구가 생긴 건가?!
들뜬 마음으로 맞이한 다음 날, 어제 키스를 해온 아키요시는
히메의 반에 전학생으로 다시 모습을 나타내고.
두근거리며 그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키스는 인사 같은 거잖아."라며 가볍게 말하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키스 프렌드'가 이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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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 귀공자와 여고생 가정부
- Nanae Sakashita
- ‘미남 형제와의 트라이앵글 러브 스토리!’
아버지가 짊어진 빚으로 일가 모두가 뿔뿔이 흩어졌지만,
다시 모두가 모일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여고생 하루.
어느 날 카라스마 대기업 자제로 유명한 렌에게 입주 가정부가 되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되고, 높은 시급에 기뻐하며 그 자리에서 승낙해버렸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크나큰 고난을 맞이하고 마는데……,
그것은 바로 카라스마 기업의 부사장이자 렌이 형인 슈마!
사사건건 생트집을 잡히며 속상해하지만,
서투른 그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에 어느새 가슴이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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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교복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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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을 사고로 여의고, 과거 엄마가 신세 졌던 하숙집으로 이사 온 레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많은 캔버스와 물감, 그리고 낯선 알몸의 남자 나루카미였다.
하숙집 주인의 대리인이자 학교의 미술 교사인 남자와 둘이서 생활을 하게 되다니…….
걱정이 앞서지만, 왠지 차가우면서도 내심 걱정해주는 듯한 그가 레이는 신경 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