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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언젠가 교복을 벗고
Yue Ameya/uroco
순정
부모님을 사고로 여의고, 과거 엄마가 신세 졌던 하숙집으로 이사 온 레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많은 캔버스와 물감, 그리고 낯선 알몸의 남자 나루카미였다. 하숙집 주인의 대리인이자 학교의 미술 교사인 남자와 둘이서 생활을 하게 되다니……. 걱정이 앞서지만, 왠지 차가우면서도 내심 걱정해주는 듯한 그가 레이는 신경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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