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판] 짐승들의 연애 사정
- Kumiko Matsunari
- BL/GL
- 표범, 물소, 마블고양이 등 동물이 들어 있는 작은 도감.
그리고 연결되는 이야기에는 형을 마음에 둔 동생,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라이벌과의 대립과 우정, 종족을 뛰어넘은 사랑이 담겨 있다.
다양한 동물이 자아내는 저마다의 일상&사랑 이야기!
총 0화
0 당근
0 미니당근 보너스!
추천작품
-
- 그와 내가 걸을 꽃길
- Imoan
- 어느 날 하늘에서 상처투성이의 "쥐"가 떨어졌다.
돌보미를 담당하는 "새"는, 자신과는 종족도 다른 그를 헌신적으로 치료해준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쥐"는 호기심에 그만 "새"의 상처를 건드리고 마는데…….
덜렁거리지만 상냥한 "쥐"와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새". 종족도 사는 세계도 다른 둘의 만남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길ㅡ.
『새를 사랑한 짐승』, 『키웠더니 잡아먹혔습니다』에 이은 나무 지킴이 시리즈의 완결작.
-
- 형, 어리광 부려줘!
- Kei Kuji
- 니노미야 키이치는 4살 연상의 츠바키 마키히사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그의 형이자 중증의 브라콘인 츠바키 토오루의 가드 때문에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그런 키이치와 마키히사의 사이에는 두 사람도 모르는 인연이 있었는데…?(형, 어리광 부려줘! 中)
교사 타카기 츠네유키는, 7년 전 교육 실습 장소인 초등학교에서 만난 학생 이쿠시마 토모미의 강압적인 고백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원했던 초등교사 대신 고등학교 교사를 하게 된다. 그런 츠네유키를 고등학교까지 쫓아 들어온 토모미에게 오늘도 휘둘리고 마는데…. (오만한 연하남 中)
-
-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
- Masui
- 양아치 쿠노스키가 동경해 마지않는 사람,
그것은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준 정의감 넘치는(하지만 조그마한) 다른 학교 선배, 하야토.
커다란 덩치에 맞게 태도도 거만한 쿠노스키지만, 하야토에게만은 절대 복종이다.
하야토의 제자가 되어 매일 배웅하고, 도시락을 싸고, 만나지 못할 때도 하야토만 생각한다.
친구의 충고 덕분에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쿠스노키.
이젠 무언가를 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귀엽고 멋진 하야토 씨와 이것저것 하고 싶어…!!
그러나 쿠노스키의 고백은 신경을 살살 긁는 하야토의 친구 타키모토와
단순명쾌, 순진무구한 하야토 본인 때문에 빗나가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