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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 죄수의 섬
Imoan
BL/GL
죄를 범한 인간이 홀로 갇히게 되는 공간, 죄수의 섬. 그 이세계에 길 잃은 사람이 등장했다. 길고 긴 시간을 홀로 지내며 고독에 익숙해졌던 죄수는, 자신 이외의 사람과 교류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속의 무언가가 바뀌어가는 것을 느낀다. 언젠가는 끝나버릴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그가 바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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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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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an
나무에게 보호받으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새"의 곁에, 빈사 상태의 "야수"가 도망쳐 온다. 자신을 잡아먹을 수도 있는 "야수"지만, "새"는 그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이한다. 처음엔 경계하던 "야수"였지만, 점차 마음을 누그러뜨려 간다. 육식과 초식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든 두 동물. 자신을 먹으라며 소리치는 "새"에게, "야수"가 전하는 마음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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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an
어느 날 하늘에서 상처투성이의 "쥐"가 떨어졌다. 돌보미를 담당하는 "새"는, 자신과는 종족도 다른 그를 헌신적으로 치료해준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쥐"는 호기심에 그만 "새"의 상처를 건드리고 마는데……. 덜렁거리지만 상냥한 "쥐"와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새". 종족도 사는 세계도 다른 둘의 만남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길ㅡ. 『새를 사랑한 짐승』, 『키웠더니 잡아먹혔습니다』에 이은 나무 지킴이 시리즈의 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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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o
"테크노가 좋다더니 남자가 유혹했다고 흥분이나 하고. 결국 같이 놀 상대를 찾으러 온 거잖아." 시골에서는 여자들과 노는 것밖에 유흥거리가 없어, 하굣길에 미팅만 해오던 산죠. 사실은 좋아하는 테크노 음악 얘기를 하고 싶지만 주위는 흥미 없어 하는 녀석들뿐! 생생한 음악을 느끼고 싶다며 나이를 속이고 혼자 클럽 잠입에 성공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느끼는 음악의 전율에 하반신이 자연스럽게 흥분해버린다. 그런데… 이렇게 몸을 뜨겁게 하는 음악이 같은 반인 이가라시의 디제잉이라고?! "내 플레이로 흥분한 건가?" 도발해오는 이가라시에게 질 수 없다며 산죠는 입막음 값으로 그 몸을 요구하는데!